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라이노 (문단 편집) === 1세대 (1988~1998) ===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DAI542d54c14040d.jpg|width=100%]]||[[파일:external/jimcha4989.net/15050418187100.jpg|width=100%]]|| || 전기형 카고 모델 || 후기형 청소차 || 기존에 생산하던 [[기아 복사|복사]]의 후속으로, 일본의 상용차 메이커인 [[히노자동차]]의 [[히노 레인저|레인저]]의 3세대 모델인 바람의 레인저[* 일본어로 '''風のレンジャー'''(카제노 렌자)]/레인저 +5/1UP 레인저 +5의 엔진과 섀시, 캡 디자인을 적용하고[*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6042900099204005&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6-04-29&officeId=00009&pageNo=4&printNo=6201&publishType=00020|히노자동차와 기술제휴 관련기사]]] [[마쓰다 타이탄]] 2세대 모델의 캡디자인과 비슷하게 다듬어서[* 정확하게 타이탄의 캡으로 제작한 차량은 [[기아 트레이드|트레이드]]로, 라이노는 컴퓨터 설계로 캡을 확장시켰다(애초에 트레이드의 캡 디자인 자체가 당시 일본에서 생산한 다이나믹 타이탄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다). 그리고 1세대 라이노의 캡의 뒷모습은 영락없는 히노 레인저의 캡의 뒷모습으로, 히노 레인저와 마쓰다 타이탄의 캡을 짬뽕한 것. 참고로 원판 바람의 레인저는 대형트럭인 히노 슈퍼돌핀과 캡 디자인이 같다(라이트랑 와이퍼 부분에선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서로 공유. 차내 대시보드도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지만 특히 계기판이 다르다는 것이다.).] 1988년에 출시했다. 차명은 코뿔소와 함께 해당 단어의 속어적 의미인 '떼돈을 벌다'도 함께 의미한다. 즉, "이 차로 돈 많이 버세요!"라는거. --[[히노자동차]]와 기술제휴로 만든 트럭이라서 스펠링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18817|R'''hino''']]라 카더라-- 본래는 [[기아 복사|복사]]의 후속이면서도 윗급으로 내놓아서 5톤만 나왔으나, 1992년 3월에 와이드 복사와 함께 개별화물 시장을 대상으로 한 라이노 4.5톤도 나오면서 복사를 완전히 대체하게 됐다. 엔진은 원판에 장착된 171마력 [[히노 H형 엔진|H07C]]이 탑재됐고,[* 해당 엔진은 같은 급의 버스인 [[기아 코스모스|코스모스]]에도 장착된 이력이 있다.] 1993년에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쳐 라디에이터 그릴의 색상이 무도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됐고, 앞면 우측에 라이노 영문 엠블럼을 생략하고, 운전석 출입문에 K6700 대신에 라이노 영문 엠블럼을 장착해 조수석 출입문과 통일성을 이루었고, 조수석 안전창도 추가된 1994년식이 선보였다. 주차브레이크는 승용, 승합차와 같은 기계식 파킹 브레이크를 사용했다. 공공기업이나, 이삿짐센터, 폐차장같은 업소용 차량들은 간혹 가다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